새 카메라도 생겼겠다, 휴일이겠다, 날씨도 좋겠다... 간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찍다가는 컴퓨터 하드가 새로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고질병 중의 하나가 뭔가를 잘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라서 잘 안나온 사진도 전부 모아놓으니까 말입니다.

문제는 역시 똑딱이보다 잘 안찍힌 사진이 많다는 것인데, 아무튼 그 중에서 그나마 나은 것들을 좀 올려봅니다.  

저희 베란다 창문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며칠전이에요)

오륙도입니다. 역광이었는데 어떻게 찍어야 할 지 몰라서 대충 찍었습니다.

이기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이기대 산책로입니다. 이기대는 숨은 부산의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소문나면 안되는데...)

달맞이고개 언덕위의 집에 있는 500년 넘은 향나무

해운대 옆 미포쪽 백사장에서 본 보름달입니다.

해운대 미포의 상가들이에요. (조금 더 불빛이 덜 번지게 찍고 싶었는데...)

미포쪽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 전경입니다.

그리고 "언덕위의 집"에서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 한 방! (이런 거 찍으면 서비스 좀 잘해 줄까요???)

Posted by 바이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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