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작별 인사 누가 뭐래도 우리시대 최고의 스타였던 최진실... "다녀 오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제 그녀를 다시 볼 수는 없다. 잘 가세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최진실의 영화 데뷔작 (1989, 정지영 감독) 중에서 블로그 주인장 이야기/책 영화 음악 그리고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