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많아서 접어 두었습니다.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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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하우스 예전에 가건물로 만들어서 못버틴다고 했던 것 같은데 사진 보니까 새로 지은 모양입니다.
제주도 언제 가도 항상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부산도 좋지만, 제주도는 또 다른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답글
올인하우스는 가장 비싼 입장료를 받아서 먼발치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가건물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오린, 입장료 안 받았던 거 같은데유. 내가 간 덴 어디지 그럼. 그냥 겉만 둘러보는 거는 무료인건가. ㅎㅎ
답글
사진속 왼쪽 화살표달린 하얀 건물이 매표소. 입장료는 3천원인가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