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생들 재계 핵으로 뜬다
재계 68년생들은 대부분 당시 최고 명문인 경기초등학교 출신들이다. 그 후 일류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거쳐 해외유학을 떠난다. 학업을 마치고선 해외법인 또는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 글로벌 감각을 익힌다. 어린 시절부터 글로벌 경영자 교육을 받은 셈이다. 그리고 회사에 임원으로 들어와 신규사업과 글로벌 전략 업무 등을 맡는다. 재계 관계자는 "68년생 2~3세 경영자들은 명문 초중고, 해외 유학과 근무, 그리고 그룹 전략을 담당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여기엔 자식을 어려서부터 글로벌 경영자로 키우겠다는 부모 세대의 의지가 들어 있다"고 전했다.

경기초등학교. 서대문에 있는 경기초등학교는 모 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이고 학교가 붙어 있었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경기초등학교는 대통령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로 유명했죠. 그 학교 교복이 예뻤다고 하는데요. 그 선배가 귀여운 초등학생을 보고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몇학년이냐고 묻자 그 초등학생이 손을 탁 뿌리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 너,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뭐 들은 이야기니까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경기초등학교와 붙어 있는 그 고등학교를 경기초등학교 부설고등학교라고 불렀다는 웃지 못할, 하지만 사실 좀 웃기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Posted by 바이오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