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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인장 이야기/지극히 개인적인

타면 탈 수록 프라이드를 느낍니다??? ^^

by 바이오매니아 2011. 1. 18.
미국에 처음 와서 계약한 아파트에 들어간 날, 아파트 한 구석에 기아 아벨라가 포드 Aspire라는 이름으로 세워져 있더군요.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기아 아벨라와 프라이드는 미국에서 그대로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미국에서 4년 넘게 살면서 프라이드를 본 적은 없었습니다. 사실 별로 관심도 없었구요. 

하지만 한국에 와서 프라이드를 타고 다니게 되서 그런지 이번에 미국에 와서는 여기저기서 프라이드가 눈에 띄더군요. 심지어 놀러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도 봤네요. 프라이드는 일본 마즈다가 설계하고 한국 기아가 만들고 미국에선 포드의 페스티바(Festiva)라는 이름으로 팔렸다고 합니다. 그 자료를 찾다가 아래 오래전 프라이드 광고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예전 광고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타면 탈 수록 프라이드를 느끼게 되는 프라이드라니...하긴 예전에 프라이드 몰아보셨던 분들 참 많으시더라구요. 




댓글3

  • Favicon of http://szoony.cafe24.com BlogIcon Jjun 2011.01.19 20:45

    저 흰옷입고 탑승하는 모습이 화려한 탑승동작 이라는
    움짤로 만들어져서 많이 돌아다녔지요 ㅎㅎ

    제 첫 차도 프라이드였습니다. 만약 프라이드가 경차 혜택을 받으면
    전 아직도 프라이드 수동을 몰고다니고 싶습니다 작고 가볍고 힘
    좋고 연비 좋고.. 2003년경에 만원어치 기름을 넣고 100km 를 달리고도
    기름이 조금 남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_=ㅋ;;;
    답글

    • 그랬군요. 타는 모습이 좀 이상하다 싶긴 했습니다.
      경차를 어떻게 디텍션하는지 모르겠지만 부산에선 대부분의 터널에서 프라이드는 경차요금이 나옵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 BlogIcon 솔바람 2013.12.09 00:04

    제 첫차 역시 프라이드(베타). 첫 애 태어나 나들이 편해보고자 1992년 사서 10년 타고 폐차. 중간에 전봇대 들받는 바람에. 다친 사람 다행 없고. 전봇대 하나 300만원 한다, 그런 사고 나면 한전이 잽싸게 새 거 싣고와 갈아 낀다 (울산 공단이라 단전되면 시끄러워짐)는 걸 그 때 첨 알았네요.

    그 후 닛산 글로리아를 몰고 다닌 적 있지만 회사차였고 홀로 10km거리 출퇴근하느라 1년 타고 처분한 거이 중고 마티즈. 딱히 경차애호는 아니지 싶네요. 우선 싸고 유지비 적고 최소기능만 함 되니까. 차로 많은 걸 추론해내는 세상에 대한 거부감 삐딱이 성향도 한 몫 했지 싶고.

    근데 사고났을 때 위험도는 들여다볼 생각도 않았으니 (그거 걱정이면 탱크인들 안전하랴 류) 이 역시 여우의 포도. 오지 않은 위험은 과대평가되기 마련일텐데 그 반례로 한 세상 사는 이 대책없음 또한 연구대상이지 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