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Biotechnology, 바이오텍의 모든 것
728x90

지미 페이지 2

내가 좋아했던 기타리스트와 그들의 연주 Best 10

게리 무어 내한공연에 맞춰서 옛생각나는 포스팅 하나 올려봅니다. 제가 좋아했던 기타리스트들과 그들의 음악입니다. 너무 길어서 내용은 접습니다. 그들의 연주를 들어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1. Stairway to Heaven by Led Zeppelin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기타리스트는 누가 뭐래도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Jimmy Page)입니다. 아직도 파고다극장에서 The song remains the same 상영회를 보았던 기억이 가시질 않습니다. 사실 지미 페이지의 연주는 더블 넥 기타를 빼면 딱 떠오르는 인상이 없는데, 그래도 하드 록의 전설인 것은 분명하죠. DADGAD 주법의 "Kashmir"도 명곡입니다. 2. Parisienne Walkways by Gary Moore 2위는 ..

게리 무어(Gary Moore)가 온다니까 서울 가고 싶네요.

오늘 KBS 2TV의 감성다큐 미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부활의 김태원씨에 대한 다큐를 하더군요. 김태원, 신대철, 김종서 등 예전에 좋아하던 락 뮤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까 추억이 보로보로... 그런데 이달 말에 게리 무어(Gary Moore)가 내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한 기타리스트가 지미 페이지(Jimmy Page)이고 두번째가 Gary Moore였는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갑자기 서울에 가고 싶네요. R석이 13만원이라던데 그 돈이라도 내고 보고 싶네요. 다만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기가 부담스러울 뿐... 부산에 사는 유일한 아쉬움이라면 바로 이런 점이죠.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게해준 와 새벽에 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빼놓지 않고 들었던 , 망할 때까지 구독한 잡..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