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리는 극한미생물 관련 학회는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Thermophiles 2009 meeting이구요. 다른 하나는 Gordon Research Conference (GRC)의 Archara meeting입니다.

아직 Thermopiles 2009 meeting은 프로그램이 확정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는 만들어졌군요. 기간은 8월 16일에서 21일까지이고 주제는 예년과 비슷하게 

- Evolution and the origin of life 
- Diversity and ecology 
- Genomics and metagenomics 
- Genetic mechanisms 
- Physiology and metabolism 
- Environmental adaptations 
- Mobile genetic elements - Applications

등입니다. mobile genetic elements 분야는 좀 생소하군요. 


GRC Archaea meeting(정식명칭은 Archaea: Ecology, Metabolism & Molecular Biology)은 사실 한국 연구자들에게 좀 생소하지만 사실 아키아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미팅이고 파이오니아적인 연구보고가 많이 되는 미팅입니다. 올해의 chair는 Julie Maupin-Furlow와 Bettina Siebers 이고 Vice Chairs는 Kenneth M. Stedman과 Haruyuki Atomi 라고 합니다. 기간은 7월 26일에서 31일인데 Thermophiles 2009 미팅이랑 너무 붙어있네요. Thermophiles 2009 meeting 흥행에 약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양쪽에 모두 걸려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특히 저의 ex-boss) 연구 발표 주제는,

  • systems biology and genome function
  • ecology and diversity of archaea and their viruses
  • enzyme structure and function
  • transcription and gene regulation
  • translation and post-transcriptional modification
  • physiology and regulation of metabolism
  • extremophiles and biotechnology applications
  • replication, repair and recombination
  • evolution and the tree of life

  • 등이라고 하네요. Systems biology는 확실히 대세인가 봅니다. 프로그램의 대체적인 윤곽은 나왔으니까 참고해보셔도 되겠습니다. 

    저는 어디에 가야 할까요? (갈 수는 있을런지...) 



      

    Posted by 바이오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