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을 보진 않아도 듣는 이야기는 있으니까 이 소비자고발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대충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처음 보게된 이 동영상은 정말 웃기면서도 뭔가 짠한 것이 있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선 우리 사회 커뮤니케이션 왜곡 현상이 두드러지게 보이는데, 사실 황현희 피디의 말 중에 틀린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는 거지요. 특히 식품학박사 안영미의 대사가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피부에 양보하세요, 가 뭔가요?)
(후루꾸 뚜루꾸 병은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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