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근무하는 University og Georgia의 CCRC (Complex Carbohydrate Research Center)는 미국에서 당생물학 및 탄수화물화학으로 특화된 거의 유일한 연구센터입니다. 매년 5월이면 이곳에서 Annual Georgia Glycoscience Symposium이 열리는데 지난 주에 그 세번째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아래는 그 프로그램입니다.
내년엔 CAZy를 만든 앙리사 (Bernard Henrissat)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28x90
'이전 바이오텍 카테고리 > Glycobiolog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생물학에서 사용하는 심볼들 from Biomedical Glycomics (0) | 2007.06.07 |
---|---|
2007 KRIBB-KSG Joint Symposium (한국당과학회 심포지움) (0) | 2007.05.16 |
바닷가재 알러지, 키틴과 천식과의 관계 (2) | 2007.05.04 |
2001년 사이언스 당생물학 특집 (0) | 2007.04.27 |
이번 주 Nature 특집 이슈 - Glycochemistry & Glycobiology (0) | 2007.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