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구할 꿈의 기술은 (매경이코노미)

(전략) 소니는 콜라를 이용해 휴대용 음악기기를 재생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생물이 포도당에서 에너지를 얻는 원리를 활용한 것이다. 이들 방식을 선도할 수 있다면 향후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오호라!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당분이 많은 음료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얻겠다? 관련 이야기를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군요.  

Sony’s bio-battery used to run toys on sugar-filled drinks

내용을 읽어보니 이미 2007년에 개발되었고 2009년에 좀 더 발전된 모양입니다. 아래 첫번째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콜라를 가운데 붓고 양쪽 전극을 연결하면 작은 장난감들이 돌아가네요. 신기해라...(역시 공돌이는 위대한가요? ^^)



저기 ENE라고 써 있는 것은 “entertainment new energy” 라는 말의 축약인 모양인데 첫번째 동영상의 미니 선풍기를 30분 돌리는데 코카콜라 3ml 정도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대체 원리는 무엇일까요? 매경이코노미의 기사를 보면 포도당이 에너지를 얻는 원리라고 했는데, 설마 glycolysis(해당과정)의 효소를 이용하는 것??? 좀 더 자세한 원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재미있군요. 

아울러 콜라를 이용한 노키아 휴대폰 배터리도 감상해 보시죠. 

Posted by 바이오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