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의 눈물 vs 하이트맥주의 굴욕

(전략) 바나나우유와 3년만에 편의점 1위 상품 자리에서 내려왔다. (중략) GS25가 상반기(1월 1일~6월 7일)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바나나우유'는 3위로 내려 앉은 반면 200원짜리 '츄파춥스'가 새롭게 1위 자리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전통의 편의점 1위 상품인 '빙그레 바나나 우유'는 올해 3위로 밀렸다.최근 10여년 간 `참이슬`과 함께 1~2위를 다투던 인기상품이었으나, 참이슬은 저도주 경쟁에 밀리며 순위가 하락했고, 바나나우유도 진짜 바나나 논쟁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기자님, 기사 속의 사진 좀 보세요. 바나나우유랍니다. 앞으로는 바나나우유라고 해야 된다네요. 합성향료를 사용한 가공식품에 '맛'이라는 용어가 금지된다기 때문이라죠? 뭐, 물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바나나우유라고 부르는 것은 압니다만 바나나맛우유를 바나나우유라고 부르고서 왜 바나나우유에 바나나가 안들었냐고 사람들이 항의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아무튼 언론부터 앞으로는 제대로 읽어봐요. 바나나맛우유

Posted by 바이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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