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죽어가는 시대, 시란 무엇인지 묻고 싶었다”
요즘 누가 이 시대에 영화를 가지고 이런 이야길 할 수 있을까요?
5월은 좀 즐거울 것 같아요.
<시> (이창동, 2010), 5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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