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피우는 담배가 몸에 가장 나쁠까? (연합뉴스)

헬스톡톡 주치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XX 교수는 "담배에 들어 있는 4천가지 이상의 발암물질 중에서 수용성 물질들은 땀이나 소변, 호흡 등을 통해서 배출되는데 잠을 잘 때엔 독성물질이 제대로 방출되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저도 학창시절부터 저 4천가지 발암물질 이야기 많이 들어 왔었는데 확인해보니까 그렇게 까지 많지는 않더군요.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80개 내외이구요. 게다가 기존에 발암물질로 밝혀진 것을 다 합쳐도 4천가지가 안되더라구요. 몇가지인지는 어제 올린 담배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뭐 물론 4천가지이건 80가지이건 해롭기는 마찬가지...^^

(참고로 저 연합뉴스 동영상의 의사선생님 말씀 중에는 "4천가지 발암물질"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기사에만 나와있죠.) 


Posted by 바이오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