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화 좋아한다는 것은 아마 이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은 아실 것 같구요. 좀 더 관심이 있으시면 소위 구글빠라는 것도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한 번 쓴 적(내가 사용하는 구글 서비스들)도 있지요. 하지만 국내 정보는 국내 포탈사이트가 훨씬 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영화를 좋아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영화에 대한 정보를 링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가 좀 느겨지더군요. 저는 사실 네이버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다음을 주로 사용합니다만 SNS 연계성에 있어서 네이버가 다음보다 나은 부분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페이스북에 영화 정보를 링크시켜보도록 하죠. 영화는 최근에 본 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네이버영화나 다음영화나 그 정보는 비슷비슷합니다만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