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우리시대 최고의 스타였던 최진실...
"다녀 오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제 그녀를 다시 볼 수는 없다.
잘 가세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다녀 오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제 그녀를 다시 볼 수는 없다.
잘 가세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최진실의 영화 데뷔작 <남부군> (1989, 정지영 감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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