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릴레이가 거쳐온 과정은 붉은 방패님 ==> 지크스나이퍼님 ==> 마바리님 ==> 양깡님 ==> 두빵님 ==> 저 이렇게 되겠습니다. 붉은 방패님 이전의 과정은 붉은 방패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원래 숙제를 미루지 않고 빨리 해놓고 놀아야 하는 성격이라 숙제가 생기면 곤란합니다. 이번 릴레이는 어디서 온 것인지 아직 잘 파악도 안되었는데, 두빵님께서 일방적으로 내 주셔서 다른 분들 것도 좀 읽어보고 생각나는 대로 몇가지 써 보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지금 쓰려고 하는 것들이 편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예전에 미국에서 랩미팅을 하다가 many, several, some, a little, almost 등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