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열차 안 인간들의 흥미로운 우화


드디어 <설국열차>가 개봉을 했네요. 역시 여기 저기서 말이 많군요. 말이 많다는 것은, 좋은 것이죠. 저는 영화보고 나와서 싹 다 잊어버리는 영화보다는 그 뒤가 풍성한 영화를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개봉하자마자 가서 봤습니다. 처음 보고서는 약간 갸우뚱 했는데 생각할수록 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뭔가 잊혀지기 전에 끄적거려 놓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이 다음부터는 스포일러 만땅일테니 주의해서 보시길!!!




Snowpiercer의 뜻은 뭘까요? 얼어붙은 눈을 뚫고 달리는 얼음 송곳?


Posted by 바이오매니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rickice.blog.me BlogIcon 각얼음 2013.08.02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미있게 보고서
    상영관을 나서면서는 왠지 찜찜했던 영화.
    영상느낌이 박찬욱스럽단 느낌도.

    흥행에 성공하긴 어려울거라는 암울한 예상도 해보는 바일세.

  2. 지나가던 1인 2013.08.25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윌포드와 박정희 연관성이 떠올라 검색해보니 비슷한 생각하신 분들이 많네요ㅎ 근데 노회찬은 어떤 의미로 송강호와 대비 시키신 건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biotechnology.tistory.com BlogIcon 바이오매니아 2013.08.25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진보세력은 원래 시스템 자체를 문제삼는다는 의미에서 노회찬씨를 비유한 것입니다. 물론 이런 비유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