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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인장 이야기/사진들5

봄날의 신라대를 좋아하세요? (2018 벚꽃축제 직전) 이 포스팅의 제목을 보고 어떤 영화를 떠올리신다면 아마 연식이 꽤 되시는 분이겠죠. 예전에 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배두나 주연, 윤종신 조연의 영화였죠. 그 영화가 실은 신라대에서 촬영됐었는데 그 연유로 윤종신씨가 그 유명한 신라대 교가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죠. 아무튼 신라대는 부산여대 시절부터의 60년 넘는 긴 역사도 있고 사학임에도 보기 드물게 (상대적으로) 민주적인 학교지만, 학교 캠퍼스가 아름답기로도 유명한데요. 매년 봄이면 벚꽃 축제도 열립니다. 올해는 이번 주 수요일인데 어제(일요일) 벌써 꽃이 많이 피었더군요. 그래서 어제 오늘 학교에 올라가며 내려오며 사진을 좀 찍었는데 블로그에 올려 자랑 좀 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생일 선물로 미러리스 카메라 선물을 받았는데 블로그엔 다운사이징을 하.. 2018. 4. 2.
황령산 봉수대 야경 더 이상 추워지면 여기 가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싶어서 밤늦게 황령산 봉수대에 올라갔습니다. 삼각대를 가져가는 것을 까먹어서 손각대로 찍었더니 역시 제대로 나온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게다가 추워서 솔직히 사진찍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더군요. 아무튼 부산에 손님이 오면 모시고 가봐야하는 곳의 하나로 이곳을 꼽고 싶습니다. 해운대, 광안대교, 부산항, 부산역, 영도, 서면, 동래 까지 부산의 동서남북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죠.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그런데 산이 꽤 높고 경사도 가팔라서 제 똥차로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타이어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해서 다시는 못갈 것 같다는...T T 2009. 11. 28.
광안리 수변공원 야경 광안리 옆의 민락동 수변공원에 가족행사차 갔다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식사는 별로 였지만 사진찍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특히 야경은 더욱 그러네요.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약간 효과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멋진 야경을 보시려면 눌러보세요!!! http://starsinthesky.tistory.com/ 저도 저런 사진을 찍을 날이 올까요??? 2009. 10. 12.
Dslr로 찍어본 부산 풍경 사진들... 새 카메라도 생겼겠다, 휴일이겠다, 날씨도 좋겠다... 간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찍다가는 컴퓨터 하드가 새로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고질병 중의 하나가 뭔가를 잘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라서 잘 안나온 사진도 전부 모아놓으니까 말입니다. 문제는 역시 똑딱이보다 잘 안찍힌 사진이 많다는 것인데, 아무튼 그 중에서 그나마 나은 것들을 좀 올려봅니다. 2009. 10. 5.
DSLR의 세계로 퐁당... 잘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가 잘 쓰던 dslr을 하나 업어왔습니다. 그 세계에 빠지면 인생이 상당히 복잡해진다는 말이 있던데...공부도 많이 해야하구요. 똑딱이 카메라의 기능도 귀찮아하던 귀차니즘의 화신이 과연 이런 카메라를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부디 잘했다고 해주세요...T T 앞으로 이 포스팅은 Dslr 공부를 하면서 외워야 할 것들을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일단 오늘 배운 것은, 1. ISO(감도)값이 커지면 어두운 곳에서 밝게 나오지만 노이즈가 일어나기 쉽다. 2. 조리개값(F)이 커지면 조리개가 닫히는 것이다. 3. 조리개 값(F)이 작아질 수록아웃포커싱이 잘된다. 즉 심도가 얕아진다. (추가설명: F8에서 F1쪽으로 갈 수록 심도가 얕아진다. 조리개라는게.. 2009.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