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갔습니다. 올해 연말은 광안리와 해운대의 바닷가에서 보냈네요.
꼬막정식집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엄청난 건물에 올라가 봤습니다. 버튼 찾다가 시간 다 갔다는...
엄청난 건물 31층에서 찍은 마린시티 야경
1월 1일 오후엔 미친척하고 경관이 좋은 호텔에 갔습니다.
1월 1일 새해 첫 날 슈퍼문이 떴네요.
광안리 백사장에 시가 흐릅니다
해가 뜹니다. 새해의 해는 아니고 1월 2일 ㅎㅎ
이제 2018년을 열심히 살아야죠.
2018년은 좀 더 느긋하고 여유롭고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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