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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너무나 기본적인 것이 생각 안나서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쿠마씨 염색의 원리 같은 것이 그렇습니다.

단백질을 전기영동해서 염색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염색약이 쿠마씨 염색입니다. 보통 쿠마씨는 "Coomassie Brilliant Blue G 250"이라는 염색약을 뜻합니다. 화학구조는 왼쪽에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그림은 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단백질이 염색이 되는 원리는 이 시약이 단백질의 Arg, Lys이나 aromatic ring이 있는 아미노산 잔기들 (Tyr, Trp, Phe), His등과 결합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위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쿠마씨는 6개의 phenyl group들과 2개의 sulfonic acid group들을 통해서 단백질과 결합하는데 소수성 결합 (hydrophobic interaction with Try, Tyr, His, Phen)과 반데르발스 결합 (electrostatic force with Arg and Lys)을 통해 결합을 합니다. Arg에 반응하는 양이 aromatic ring을 가진 아미노산 잔기보다 8배 높습니다.  
Posted by 바이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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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5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baegopa.com BlogIcon 난장판 2013.12.02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lectrostatic force는 반데르발스랑 다른개념이지 않나요? salt bridge와 같은것으로 알고있는데요

    • Favicon of https://biotechnology.tistory.com BlogIcon 바이오매니아 2013.12.03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lectrostatic force가 정전기적 인력이라고 생각해서 반 데르 발스 힘이라고 했는데 아닌가요? 저 내용을 어디선가 보고 쓴 것인데 그 레퍼런스를 찾을 수가 없네요.

  3. yeogjin 2014.06.06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 갑니다!

  4. 2016.02.01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