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의 글은 제가 공부한 "극한미생물학"을 정리하고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서 쓰고 있는 책의 일부입니다. 물론 언제 완성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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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이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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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uem.tistory.com BlogIcon 두엄 2020.07.24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퇴비비료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30년을 넘겨 이 일에 종사하다보니 최근 남다른 경험으로 초호열성세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퇴비를 만드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크게 2단계 공정을 거쳐 만들어 집니다/.
    우선 호기 호열성 세균을 이용하여 높은 열을 발생시키고 이 열을 이용하여 수분을 증발시키며 악성병원성세균과 잡초씨 등을 사멸시켜 안전물질로 만듭니다. 다음 공정은 20일 전 후로 끝나는 1차 발효공정중 미처 분해되지 못한 유기물을 분해 시키기위해 중 저온대 균을 이용한 2차 발효공정을 거칩니다.
    유기물의 기본요소인 탄소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고 순환됩니다. 육상에서의 탄소 순환은 온도와 압력에 의해 여러 형태로 변화하고 이때 관여하는 미생물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착안하여 호기 호열성균이 잘 접종된 1발 발효 부산물을 이용 상당한 압력과 고온 발효를 유지시키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 궁금하여 실험한 결과 섭씨 90도 이상(95도 까지 확인)을 수 개월간(최소2개월 이상)유지시킬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하단부분에서는 탄화가 진행되기 시작하는 것을 경헙했습니다.
    물론 탄화진행되는 주변 부위에서는 발화 현상도 생겼습니다만 만은 부분을 발화 되지않고 탄화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활용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문지식이 없어서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좋은 자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