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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인장 이야기/사진들

Dslr로 찍어본 부산 풍경 사진들...

by 바이오매니아 2009. 10. 5.

새 카메라도 생겼겠다, 휴일이겠다, 날씨도 좋겠다... 간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찍다가는 컴퓨터 하드가 새로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고질병 중의 하나가 뭔가를 잘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라서 잘 안나온 사진도 전부 모아놓으니까 말입니다.

문제는 역시 똑딱이보다 잘 안찍힌 사진이 많다는 것인데, 아무튼 그 중에서 그나마 나은 것들을 좀 올려봅니다.  

저희 베란다 창문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건 며칠전이에요)

오륙도입니다. 역광이었는데 어떻게 찍어야 할 지 몰라서 대충 찍었습니다.

이기대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이기대 산책로입니다. 이기대는 숨은 부산의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소문나면 안되는데...)

달맞이고개 언덕위의 집에 있는 500년 넘은 향나무

해운대 옆 미포쪽 백사장에서 본 보름달입니다.

해운대 미포의 상가들이에요. (조금 더 불빛이 덜 번지게 찍고 싶었는데...)

미포쪽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 전경입니다.

그리고 "언덕위의 집"에서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 한 방! (이런 거 찍으면 서비스 좀 잘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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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05 00:28

    @_@ 오옷 역시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분은 -> 질세라 홈페이지 업데도 열심히 하시고 -> 당연히 방송도 열심히 하시더니 -> 급기야 dslr 촬영도 열심히 하시는 군요. (제 삶도 '대충 한다'를 대입하면 거의 맞아 떨어질 것 같습니다) 달 사진 멋져요 냥냥냥.
    답글

    • 에헴.. 상당히 많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덧글이군요.
      수년간 빼곡히 일기를 써오신 분께서 말씀하시기엔 좀 부적절해 보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보니 역시 카메라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이비 2009.10.05 11:19

    해운대 풍경 오랜만이네요. 어릴 때 해운대에 살았었는데 이맘 때쯤 되면 관광객들이 사라진 해변이 쓸쓸하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졌지요. 해변 옆 인도도 멋스럽게 변했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답글

  • 각얼음 2009.10.05 14:54

    이제 다음 챕터로 넘어갑세.

    화이트밸런스와 감도만 조절하면 될거 같은디....

    똑딱이보단 확실히 좋지?ㅎㅎ
    답글

    • 화이트 밸런스는 계속 바꿔가면서 찍어보고 있는데 감도는 그냥 auto로 놓고 찍는다네. 아직은 큰 차이를 잘 모르겠어. 컴퓨터 화면으로 보면 차이가 좀 나는 것도 같은데 막상 찍을 때는 그게 그거 인것 같아서 말이지...
      아무튼 어두운 곳에서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fantastic!!!!

  • 보라보라 2009.10.05 23:48

    역시 달 사진은 장비로 찍어야 제맛입니다. 어흑...
    답글

    • DSLR로 갈아탄 이유가 바로 저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였는데... 아무래도 카메라가 좋은 것 같아요. 전주인이 길을 잘 들여놨던가...^^

  • Favicon of http://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9.10.06 12:20

    오....사진 첨 찍는 분 치고 굉장히 잘 찍으시는데요.....

    제가 D200으로 사진 찍는데....똑딱이 쓰는 와이프가 맨날 불평하던데요....사진기가 좋아서 제가 사진 더 잘찍는다고요...^.^

    그리고 아직도 언덕위의 집이 있군요.
    답글

    • 제가 원래 똑딱이로는 사진 좀 찍었다는... 쿨럭! ^^
      실은 장소와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 거죠.
      <해운대> 안보셨나요? 언덕위의 집은 영화 속에도 나오는데요.

    • Favicon of http://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9.10.06 23:21

      쩝....저에게 영화는 애 낳은 이후로는 먼 추억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때가 우주전쟁이었죠.....
      이후 영화는 .....케이블에서 해주는 것만 보고 있습니다.쩝.....
      그래서 요새 잘나가는 해운대....국가대표..이런거 못봤다는....

    • 과감하게 하루쯤은 아이들을 어디에 맏기고 다녀오시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던데요. 아니면 애들 재우고 심야영화로 고고씽~ (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아무튼 아이들에서 약간 해방되는 것이 우리나라 성인들 정신건강 및 경제에도 보탬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gamsa.net BlogIcon 양깡 2009.10.07 01:53

    초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특히 야경 해운대, 달 뜬 사진은요~!

    선생님 덕분에 식사도 잘 얻어먹고 서울 잘 올라왔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