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참가자 "꿈이라기 보다는 악몽이었다!" 충격 고백하지만 문제는 한국 오디션에 참가하는 이들에게 어떠한 지원이나 보상이 없었다는 것. 심지어는 아무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국내 오디션 날짜를 조정하고 도전자의 존재 여부도 몰라 참가자들의 분노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한국 오디션에 참가했던 마이크 준씨와 익명을 요구한 다수의 참가자들을 한국으로 가는 비용을 일절 지원받지 못했고 예정됐던 오디션 날짜가 계속 바뀌면서 재정적, 정신적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오디션 당일 다른 참가자들이 받은 명찰을 LA 오디션 합격자들은 받지도 못했으며 Mnet 측이 바뀐 일정에 보상을 약속했으나 어떤 것도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아, 저 부분을 읽다보니 저도 한마디 하고 싶군요. 외국에 있는 연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