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축구를 만방에 과시했던 허정무
어제밤에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이 있었다는데 우리나라 대진이 뭐 그다지 나쁜 것 같지는 않네요. 재미있는 것은 마라도나와 허정무가 감독으로 다시 만난다는 것. 86년 멕시코 월드컵은 마라도나의 월드컵이었죠. 하지만 태권도 사커의 허정무에게 까여서 마라도나가 한국전에서는 고생 많이 했었죠. 다시 만난 두 사람,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작년 9월에 갔을 때만 해도 다 지을 수 있을까 했던 경기장이
이렇게 바뀌었다더군요. (케이프 타운의 그린 포인트 스타디움) 출처는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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