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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인장 이야기/지극히 개인적인

10월의 하늘 - 저는 양산도서관에서 합니다.

by 바이오매니아 2011. 10. 14.
과학자들의 강연기부 행사 "10월의 하늘", 저는 양산도서관에 배정을 받았는데 오늘 포스터가 나왔네요. 장소가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감사합니다. 원래 강연 주제를 식품에 대한 것으로 하려다가 아무래도 순수과학쪽이 이 행사의 취지에 더 맞는 것 같고, 제 전공에도 맞기에 그냥 극한미생물에 대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여 "가장 독한 녀석들, 극한미생물"


대상이 중고생이고 강연시간이 30분!!! 이랍니다. 질의 응답이 10분 정도 되구요. 30분짜리 강연을 해 본 적은 없는데 짧고 굵게, 하지만 뭔가 인상적이고 남는 것이 있게 준비하려면 머리를 좀 써야 할 것 같네요. 극한미생물 하면 가장 하기 좋은 이야기가 뭘까요? 일단은 강호순 사건이나 쥬라기 공원과 PCR을 연결한 것이 가장 대표적이고... 흠... 고민을 좀 더 해야겠습니다.

댓글6

  • 각얼음 2011.10.14 20:33

    분주하시구랴...

    (영화 옥토버 스카이에서 따온건가?)
    답글

  • Favicon of http://gamsa.net BlogIcon 양깡 2011.10.17 07:41

    선생님 멋지십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twitter.com/mikaya9 BlogIcon 미카야 2011.10.31 09:40

    우와~ 오늘 아침에 우연히 카페인과 칼슘섭취의 관계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이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여기서 또 10월의 하늘 소식을 접하네요^^.. 전 작년도 올해도 10월의하늘 자봉하고 올해는 목포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기부를 담당한 사람이랍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ㅂ<!! 좋은 블로그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활기찬 한주의 시작 되세요^^/
    답글

    • 와, 10월의 하늘 동지(?)를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희랑 정 반대인 목포에서 수고 많이 하셨네요. 저도 참 좋은 경험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