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임신부의 권장 식품 VS 금기 식품 리스트

임신 중에는 과일 자체의 차갑거나 따뜻한 성질을 잘 알고 가려 먹어야 한다. 수박, 배, 참외, 멜론 등 여름에 먹는 과일은 대부분 몸을 식혀주는 차가운 기운이 강하다. 이런 과일을 많이 먹으면 장을 차갑게 만들어 설사를 유발하므로 양을 조절한다. 특히 임신부는 몸을 차갑게 만들어 심할 경우 임신 초기에는 유산, 임신 후기에는 조산을 부르기도 한다. 파인애플, 두리안 등 열대 과일은 뜨거운 기운이 강하다. 열대 과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과일의 뜨거운 기운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 차가운 기운과 뜨거운 기운은 어떻게 구별을 하는 것인가요? 식품을 먹고 장의 체온을 측정하는 방식이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방식의 실험이라도? 사실 식품에 대한 정보를 듣다보면 저런 식으로 식품을 구별하는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 정확한 정의나 구분법을 이야기한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뜨거운 기운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니, 이거야 말로 특종감이 아닌가 싶은데... 혹시 열대과일 많이 먹은 아이들에게 아토피가 많다거나 열대지방 아이들이 아토피가 많다는 통계가 있나요? 과문한 저에게 저 근거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실분을 찾습니다.
 
Posted by 바이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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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각얼음 2009.07.12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갱호한테 물어봐야하지 않을까...

  2. Favicon of http://fiatlux.egloos.com BlogIcon byontae 2009.07.12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토피는 오히려 열대지방에서는 드문축에 속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생충 감염과 그에 따른 면역 반응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데 과일(...?!)과는 관계가 별로 없지 않은가 싶으네요. 그나저나 차고 뜨거운 '성질'의 음식이라는 것이 한의학에서 나온 개념이기 때문에 제대로된 데이터가 존재할것 같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9.07.1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견타파릴레이가 갑자기 넘어와서.....바로 넘깁니다...하하...

  4. Favicon of https://urologist.kr BlogIcon 두빵 2009.07.12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도움말은 산부인과 선생님이시군요.
    그 산부인과 선생님도 많이 억울하시겠어요...^.^

  5. Favicon of https://mabari.kr BlogIcon 마바리 2009.07.13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부인과 선생님은 중간에 있는 금기 식품 2~3가지 정도 도움말을 주시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나머지 출처는 어딘지도 좀 알려줄 것이지...-.-;
    (뭐... 사실 알려줘도 떡밥 분쇄가 거의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