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래를 듣게 될 때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대표적이 아닐까 싶은데요. 할머니에 대한 아래의 노래들도 과거와는 다르게 뭔가 아련한 기분을 주더군요. 아마 나이가 들었기 때문일까요. 

요즘 여러가지로 말을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 노래로 블로그 방치의 변을 대신합니다.    




루시드 폴 -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Posted by 바이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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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찬흐름 2010.12.03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폴은 할머니가 어릴적엔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서 기억이 잘 안 난대요 그래도 이런 노래를.. 오라버니도 슬슬 브라질음악으로 입문하실 때가.. 오후 3시 ebs 세음행을 추천합니다~

  2. 세찬흐름 2010.12.0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 음악은 사실 폴의 취향이구요 ㅋ, ebs에서 폴이 DJ 맡고 있는 "세계음악기행"은 정말 좋아요. 조금씩이지만 제3세계 음악을 들으면서부터는, 뭐랄까, 생각하는 폭도 건강하게 넓어지는 느낌이랄까요. 더불어 www.24hz.com도 추천합니다.(벌써 알고 계시려나?) 사용자들이 직접 채널을 개설해서 음악 선곡하는 일종의 DJ 사이트인데 폴도 여기에 한 채널(www.24hz.com/#/4720)을 개설해놓고 있지요. 요새는 책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정말 너무 넘쳐 나니까, 믿을 만한 누군가의 추천을 받는 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