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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인장 이야기/Science & English

잘 쓰고 싶은데 안나오는 be supposed to

바이오매니아 2009. 9. 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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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 카테고리에 포스팅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 글을 읽었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세요. 만화라서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물론 나는 must 쓰는 것 많이 봤는데??? 너무 그러지 마시고...)



저 글에 나온 be supposed to 라는 표현... 미국에선 거의 하루에 한 번이상 듣는 표현이였죠. 한국인들이 이런 표현을 잘 쓰면 아, 저사람 영어 잘 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제 입에선 안나오는 것인지...

그래서 공부한 번 하려고 하는 포스팅입니다. be supposed to를 이용한 예문들... 

(예문은 최고의 영어사전 http://dic.impact.pe.kr 에서 가져왔거나 약간 변형했습니다.


be supposed to ~할 것으로 기대(상상)되다.


제가 어떻게 해야 했죠? 
What was I supposed to do? 
What should I have done?


How was I supposed to know?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는 점심식사에 나를 데리고 가려고 했었다. 
He was supposed to pick me up at lunch time.


이 차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이러십니까? 
How am I supposed to fix this car?


그렇게 비가 심하게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I didn't expected such a heavy rain. 
I didn't think it was supposed to rain that much.


저녁만 먹을 예정이었는데 
It was only supposed to be dinner.


그가 지금쯤 왔어야 하는데 
He's supposed to be here now.


설마 ---- 아니겠지. 
Don't tell me you didn't know that you were supposed to do that 
Don't tell me you are still working. 
Don't tell me you are pregnant.


우리는 30분전에 출발했어야 했단 말이에요. 
We were supposed to have left a half hour ago.


Who am I supposed to see? 
누구를 만나 봐야 합니까?


When is this air mail letter supposed to get there? 
이 항공편지가 언제 거기에 도착될 예정입니까?


한 10번만 읽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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