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폭포 아래로 배를 타고 여행하는 Maid of the Mist호를 타는 것일 겁니다. 아래의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사람들이 입고 있는 비옷을 보면 가슴에 Maid of the Mist라고 써 있지요.
이 Maid of the Mist호는 미국에서도 캐나다에서도 탈 수 있는데 선착장만 마주보고 있을 뿐이지 가는 곳은 같습니다. 아메리카 폭포를 살짝 들렀다가 horseshow falls에 근접해서 물보라를 즐긴 후에 돌아오는 30분 정도의 코스이지요.
728x90
'블로그 주인장 이야기 > 인생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찬호 피츠버그 이적기념 PNC Park 방문기 (2010-07-16) (4) | 2010.08.05 |
---|---|
Niagara's Fury and White Water Walk,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2010-07-15) (2) | 2010.08.03 |
Journey Behind the Falls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2010-07-14) (4) | 2010.07.28 |
나이아가라 폭포 in Canada (2010-07-14 ~ 2010-07-15) (8) | 2010.07.21 |
나리타 공항 델타 스카이 클럽 (2010-07-07) (4) | 2010.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