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울린 '슈퍼박테리아' 뭐지?
사실 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의 피부나 점막에 군(무리, 집단)을 형성하며 존재하는 가장 흔한 병원성 세균이다. 이 중 메티실린에 내성을 보이는 돌연변이 균이 슈퍼 바이러스인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대부분 혈류를 통해 감염돼 조직을 파괴하는데, 환자의 10% 정도에서는 세균이 살을 파먹는 증상까지 나타난다. 대부분의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치료하기가 쉽지 않다. 

뭐 이해는 갑니다만 아직도 세균과 바이러스를 같거나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고 혼동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와 세균은 천지차이입니다. 작년에 이명박 대통령의 "항균 바이러스" 언급 때문에 썼던 포스트를 참조하시면 바이러스와 세균이 어떻게 다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바이오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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