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즈하이머치매 ''눈'' 속을 보면 알 수 있다 24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미병리학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즈하이머질환이 발병할 소인을 유전적으로 가지고 있는 쥐의 눈 속 망막이 뇌에서 발생하는 것과 비슷한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윗기사를 읽고 한마디 쓰려다가 아래 byontae님의 냄새나는(^^)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콜레라 진단에는 똥 냄새를 맡으면 좋다. 똥 냄새를 통해 콜레라를 진단한다는 말이 농담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정말 말 그대로 똥의 냄새를 통해 진단한다는 이야기다. 콜레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설사다. 처음에야 뱃속에 들어있는 건더기들이 같이 빠져나오지만, 조절 불가능한 설사를 하루종일 하다보면 이제 같이 나올 것도 없어 대변이 거의 물처..